실랑에 하느님 치과라고 운영한 부부를 칮습니다
Kimkim8888
685
18:19
필리핀, 물반 고기반! 직접 경험해 보신 분 계신가요?(7)
육남매
쪽지전송
Views : 30,507
2024-11-20 10:40
자유게시판
1275577863
|
제가 중학교 때니, 한 35년 전 즈음이네요. 한국 시골 고향에서 비가 많이 왔었는데, 정말 고기를 쓸어 담은 적이 있었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루가오니아 [쪽지 보내기]
2024-11-20 12:41
No.
1275577907
37 포인트 획득. 축하!
동영상 잘 봤습니다. 신기하네요. :)
그런데 필리핀 청어는 맛있나요?
Sinabi ni Hesus sa kanila "Sumunod kayo sa akin at gagawin ko kayong mangingisda ng mga tao." (Mateo 4:19) 。◕‿◕。
그런데 필리핀 청어는 맛있나요?
Sinabi ni Hesus sa kanila "Sumunod kayo sa akin at gagawin ko kayong mangingisda ng mga tao." (Mateo 4:19)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Phil Inv [쪽지 보내기]
2024-11-20 16:33
No.
1275577958
양어장이 저지대에 주로 있는데요. 홍수나면 같이 넘칠때가 있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4-11-21 10:56
No.
1275578175
예전에 팜팡가 아라얏 쪽에 댐이 있어서 놀러간 적 있는데
그냥 대충 빵만 던져줘도 팔뚝만한 물고기가 바글바글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변에서 낚시해서 바로 물고기 파는 아재들도 꽤 있었구요.
그냥 대충 빵만 던져줘도 팔뚝만한 물고기가 바글바글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변에서 낚시해서 바로 물고기 파는 아재들도 꽤 있었구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1-21 11:00
No.
1275578181
@ 독고구패 님에게...
앙헬레스에 집에서 노는 피노이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그런게 남아 있어요?
앙헬레스에 집에서 노는 피노이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그런게 남아 있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4-11-21 11:04
No.
1275578183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네네 제 전 여친 본가가 아라얏 쪽이어서 여러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가족 분들이 그 댐 쪽을 항상 데려가서 구경시켜주시더라구요.
거기 주변 하천에서 방카도 태워주시고ㅎㅎ
그 댐쪽에서 빵쪼가리 던지니까 팔뚝만한 물고기들 징그러울 정도로 바글바글한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네네 제 전 여친 본가가 아라얏 쪽이어서 여러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가족 분들이 그 댐 쪽을 항상 데려가서 구경시켜주시더라구요.
거기 주변 하천에서 방카도 태워주시고ㅎㅎ
그 댐쪽에서 빵쪼가리 던지니까 팔뚝만한 물고기들 징그러울 정도로 바글바글한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1-22 08:31
No.
1275578409
생각해보니 물반 고기반 경험을 하기는 했었습니다.
세부에서 까모떼스 섬에 가서 스노클링을 하는데, 산호초 군락 위에 정말 물반 물고기 반이더군요. 잡아 먹으면 안되기는 하지만요.
거기가 제가 지금까지 가본 모든 곳중 바닷속 구경으로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세부에서 까모떼스 섬에 가서 스노클링을 하는데, 산호초 군락 위에 정말 물반 물고기 반이더군요. 잡아 먹으면 안되기는 하지만요.
거기가 제가 지금까지 가본 모든 곳중 바닷속 구경으로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신언 [쪽지 보내기]
2024-11-22 21:47
No.
1275578620
일단 주변 하천가면 투망으로 틸리피아 잡아서 바로 옆길에서 좌판으로 파시는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유료 낚시터(방우스 필라피아 제규어) 가면 물반 고기반(시즌별이나 자리마다 조금식 차이가 있기는함) 이더군요
처음에 입장료가 싸길래 반나절에 수십키로 모르고 낚시로 잡았다가 이웃에게 본의아니게 나눔파티를 하였읍니다
처음에 입장료가 싸길래 반나절에 수십키로 모르고 낚시로 잡았다가 이웃에게 본의아니게 나눔파티를 하였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6874
Page 1938
Reminder :
인공지능 GPT-4o Mini 적용 안내
Reminder :
필고 닉네임 업데이트 안내
( 12 )
사기꾼 노창권이란 사람 찻아요.
올해대박
1,592
15:47
사기꾼 노창권이란 사람 찻아요.
올해대박
989
15:42
왜에 무슨 일이든 하고싶은데 (9)
dori-1
6,145
24-11-26
조언 바랍니다. (16)
시골길여행
8,944
24-11-26
[이슈] 정우성 혼외자 논란 (13)
최민수는진짜...
13,821
24-11-26
와이프가 운전하다 황당한 사건을 겪었는데요 (8)
jayjayjays
16,109
24-11-25
채팅어플을 통한 만남 관련 안전공지 (5) 2
믿음소망사랑...
15,848
24-11-25
간절히 일자리를 찾습니다. (24) 4
울트라싸운드
28,372
24-11-25
1천여 채 삼킨 화마…필리핀 마닐라 빈민촌의 비극 (5)
hitchjang
14,263
24-11-25
앙헬 프렌드쉽 대낮 강도 (7)
hitchjang
17,711
24-11-25
궁금한점 다중아이디 쓰는분 (73)
Andrew Lee-1
45,152
24-11-24
연말연시 안전공지 1
믿음소망사랑...
6,652
24-11-24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9)
알리아빠
33,362
24-11-24
비자연장궁금 (8)
으랴차차차
24,940
24-11-23
직장을 찾고 있습니다. (2) 1
울트라싸운드
13,183
24-11-23
[사진] Good Morning. (Suman) (4) 1
20Billion
11,766
24-11-23
필리핀 선교 한국인 목사.종신형. 선고(팜팡가) (28)
Kimkim8888
56,015
24-11-22
캐논 EOS m50 판매합니다 (4)
sionk0916
25,287
24-11-21
독서 모임 (10)
소심쟁이
48,883
24-11-21